콘텐츠 정보책임자
- 담당부서 기획조정팀
- 담당자 이강주
- 연락처 02-3410-9735
최근수정일 2024-08-21
천만 서울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서울물재생센터,
물 산업 거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재생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물산업 선도
안정적 수처리, 방류수질 개선
에너지 자립화 추진
친환경 시민 힐링공간 조성
물재생 운영관리 강화
신재생 에너지원 발굴·확대
쾌적한 물재생센터 조성
물재생 전문 연구기관 확립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상·하수도 등 대규모 물 관리 시설을 강소기업, 스타트업 등 민간에 테스트베드로 적극 개방하고, 기술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다각도로 지원해 물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 세계 물수요 증가로 세계 물시장이 연 4.2%씩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가운데, 물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물산업을 선도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28년부터 중랑물재생센터와 서남물재생센터 내 산·학·관을 연계하는 ‘서울형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을 시작합니다. 물 연구기관, 물기업, 물재생공단을 입주시켜 기업의 기술개발, 실증 테스트, 기술의 사업화 등 전(全) 주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처리 및
에너지효율 개선
혁신기술 현장도입
물산업
국제경쟁력 확보
혁신기술 사업화
혁신기술 성능확인
서울시에는 난지, 서남, 중랑, 탄천 4개 물재생센터 가 있습니다. 한강, 중랑천등 하천변에 설치된 차집관은 생활하수를 모아서 물재생센터로 운반함으로써 하수가 하천에 방류되는 것을 방지하여 하천의 오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센터별 처리 용량 | |||
---|---|---|---|
난지 86만톤 |
서남 163만톤 |
중랑 159만톤 |
탄천 90만톤 |
서울시는 미래도시계획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물재생시설을 서남센터 지하에 신설하여 보다 깨끗한 처리수를 만들고 상부는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용량 36만m³/일의 시설현대화 1단계사업은 2021년 준공예정 에 있습니다.
서남센터 지하화
1단계 배치도
최근수정일 2024-08-21